출화경과에 의해 과전류에의한 발화, 단락에 의한 발화, 지락에의한 발화, 누전에의한 발화, 접속부의 과열에 의한 발화, 스파크에 의한발화, 절연열화 또는 탄화에 의한 발화, 열적경과에 의한 발화. 정전기에 의한 발화, 낙뢰에 의한 발화
전선에 전류가 흐르면 Joule의 법칙에 의하여 열이 발생하는데, 과전류에 의해 이 발열과 방열의 평형이 끼지면 발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t
: 주위온도 I : 허용전류
정격의 2~3배의 과전류이면 피복이 변질되고 5~6배의 과전류이면 직열후 용융한다.
전선로 또는 전선의 절연이 파괴되면 부하가 접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전원만의 폐회로가 구성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단락이라 하며 이때 흐르는 전류를 단락전류라 한다. 이러한 경우 전류가 무한 대로 선로에 흐르게 되고 전력도 무한 대로 소비하게 됨으로 대단히 위험하게 된다. 저압 옥내배선인 경우 1KA 이상의 단락전류가 발생한다. 즉, 절연체의 파괴 변질로 통로가 바뀌어 단락이 일어나고 인화된다.
단락전류에 의하여 절연체의 절연이 파괴되고 다음에 발화의 원인이 된다.
단락전류가 흐를 때 소손되지 않는 범위는
S : 케이블이 허용하는 도체 단면적
t : 단락지속시간 (sec)
Is : 단락전류(A)
전선로 중 전선의 하나 또는 두 선이 대지에 접촉하여 전류가 대지로 통하는 것을 지락이라고 하며, 이때 흐르는 전류를 지락전류라 한다. 고전압 회로인 경우 다음의 원인으로 발화원이 된다.
전선이나 전기기기의 절연이 파괴되어 전류가 대지 또는 대지와 전기적으로 접촉되어 있는 금속체 또는 도체 등과 접촉하게 되면 규정된 전로를 이탈하여 전기가 흐르는 것을 누전이라고 하며 이때 흐르는 전류를 누설전류라 한다. 이 누설전류에 의한 발열의 누적으로 발화원인이 된다.
전기기술기준 16조 전로의 절연저항과 절연내력
저압의 전선로중 절연부분의 전선과 대지간의 절연저항은 사용전압에 대한 허용누설전류 ≤ 최대정격전류 / 2000을 유지하여야 한다.
전기적 접촉상태가 불완전할 때의 접촉저항에 의한 발열에 의하여 발화원인이 된다. 아산화동 발열현상과 접촉저항에 의해 발화가 일어난다.
스취이에 의한 on/off 시 발생되는 스파크 등에서 발화할 수 있으며, 스파크는 회로의 off시에 더 심하다.
배선기구의 절연체 등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기질 절연체의 열화로 절연성이 저하하거나 미소전류에 의한 국부발열과 탄화현상 누적으로 발열 또는 누전현상을 일으킨다.
열발생 전기기기를 방열이 되지 않는 장소에서 사용할 경우 열의 축적에 의하여 발화할 수 있다.
정전기 스파크에 의하여 가연성 가스에 인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위험이 가장 크며 다음 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
순간적으로 수만 암페아 이상의 전류가 흐르게 되므로 절연의 파괴 또는 화재의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