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7일 11:05

태성전장 면상 발열체 의한 원적외선 히터기 국내 첫 개발

<김완묵> 태성전장(대표 김춘식, www.tecstar.co.kr)은새로운 발열 방식인 면상(面上)발열체에 의한 원적외선 히터기를 국내 처음으로 개 발했다.

`온도레'라고 불리는 이 히터기에 발바닥을 올려놓으면 마치 온돌에 올려놓은 것과 같이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발바닥에 접촉하는 발열 판은 특수세라믹 코팅으로 처리해 원적외선을 방출한다.

따뜻하게 데워진 원적외선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발신 경의 피로를 덜어주고 신체 전반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연구를 주된 업무로 하는 교수나 연구원 그리고 공부에 전념해야 하 는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향상시켜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겨울철 손, 발이 차가운 여성 및 중·장년층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온도레'는 기존의 히터기가 니크롬 히터선을 이용한 것과 달리 면 (面) 형태의 발열방식을 채택해 쾌적한 난방을 실현하고 전자파 발생 이 없다.

저온과 고온의 선택적 사용이 편리하며 제품의 내구성이 우수하고 과 열에 의한 사고 위험도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전기소모는 하루 8시간을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한달 40원 정도가 소요된다.

태성전장은 면상발열체에 의한 원적외선 히터기를 다양한 형태로 개 발해 해외수출 및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080)563-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