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25일 15:27

무더위 본격화하면서 전력 소비량 급증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1일 전력 소비량은 3606만kw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후 비가 오면서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지긴 했지만 장마이후 전력소비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올해 전력사정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실제 21일에도 전력 예비율은 11.7%로 안정권에 있었다.
한전측은 가동중단중인 일 부 발전소를 8월에 재가동할 계획이어서 전력 예비율은 1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8일 예비율